최병문 전 불교신문 부산지사장의 딸 최혜정 씨가 1114일 오후2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엘루체컨벤션 3층 플라리스홀에서 신랑 김지수 씨와 화촉을 밝힌다. (02)53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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