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지친 마음 명상으로 치유한다”
“코로나시대 지친 마음 명상으로 치유한다”
  • 이성수 기자
  • 승인 2020.10.16 17:35
  • 호수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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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명상을 통해 치유의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회장 인경스님, 동방문화대학원대 교수)는 10월31일 오후 1시 ‘명상과 마음치유’라는 주제로 제27차 추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유튜브(명상상담MeditationTV)로 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을 적용한다.

임세라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발표자 및 논평자는 다음과 같다. 앞은 발표자, 뒤는 논평자이다. △명상에 기반한 사별가족 치유(지오스님 봉불사, 동진스님 총지선원) △마음 정신 의식의 분리동의성과 다원적 마음치유(남일희 서울불교대학원대, 이미선 능인대학원대) △종교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서의 명상철학-느낌과 위빠사나의 치유력에 대한 일고찰(김경선 경북대, 심준보 동국대) △자기성찰이 마음건강에 미치는 영향(이희정 NIU임상심리연구소, 오수원 충북보건과학대) △코로나 불안과 치료프로그램의 개발-설문조사와 영상관법 사례를 중심으로(인경스님, 동방문화대학원대).

차기 한국불교명상심리상담학회장인 이필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는 “상담 현장이나 임상적 상황에서 어떻게 명상과 상담이 융합되어야 하는지 명상과 심리상담의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논의하고 토론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명상과 마음치유’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옛 명칭은 한국명상치료학회)는 2007년 4월 명상과 심리상담의 학문적 연구를 비롯해 상담자의 자질 및 상담기법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했다. 이를 위해 △학술활동(정기학술발표, 월례발표회, 워크숍) △교육연수(명상심리상담 교육계획 수립과 실행) △논문집 발간(<명상심리상담> 논문집 편집과 간행) △국제교류(명상심리상담 관련 국제교류 및 행사 관리) △지역 학회 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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