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안을 관찰하라.
만일 성냄과 원한을 가지고 있다면 
다툼의 근본을 뽑아라.
맺힌 원한이 이미 다했다면 
그 마음을 막아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라.
잘못된 것을 받아들이고도 버리지 못하고
그릇된 견해에서 헤매는 것도 이와 같이 다스려라.
<장아함경>

[불교신문3619호/2020년10월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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