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얼굴이 아름다운 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고
몸매가 아름다운 것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며
화려하게 옷을 입은 것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고
귀를 간지럽게 하는 말도 훌륭한 말이 아니다.
마음이 단정하고 뜻이 바른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칠녀경>
 

[불교신문3613호/2020년9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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