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활기차고 친절한 사찰 자원봉사자들.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법당 출입인원을 제한해야하는 역할까지 도맡고 있다. 가방에 지고 온 시주물의 귀함을 알기에, 두 팔로 곱게 안아 불전 앞에 전해드린다. 

[불교신문3610호/2020년9월2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