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소임자를 위한 ‘특별한 교육’ 열린다
사찰음식 소임자를 위한 ‘특별한 교육’ 열린다
  • 이성진 기자
  • 승인 2020.07.23 18:06
  • 호수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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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8월3일까지 신청자 접수
수강료 무료…서울 등 전국 5개 권역서 진행

사찰음식 소임자들의 전문성 및 조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교육이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사찰음식 소임자 교육 수강생을 83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주지 스님, 원주 스님, 공양주 보살 등 사찰음식 소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사찰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찰 전통 식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5개 권역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지역은 전국비구니회관(814, 918) 경기강원 지역은 수원 봉녕사(817)와 남양주 봉선사(828, 94, 925) 충청권은 대전 영선사(914, 915) 영남권은 대구 동화사(811, 922, 923) 호남권은 장성 백양사(86, 915, 916)와 광주 증심사(821, 94)에서 각각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소임자는 접수 기간까지 사찰음식 홈페이지(www.koreatemplefood.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templefood@templestay.com) 또는 팩스(02-732-9928)로 제출하면 된다.

사찰 당 최대 3인 이내로 접수 가능하다. 개인 접수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소속 사찰을 통해 접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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