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7월22일 불교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김선두 부장을, 업무국장에 채석봉 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일반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동시에 종단을 홍보하는 기관지 역할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은 ”앞으로도 종책을 널리 알리고 불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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