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주지 현문스님)와 불교신문(사장 정호스님)은
대승경전의 꽃인 <화엄경>의 진수를 전하는 화엄산림(華嚴山林) 대법회를 기념하기 위해
신행수기, UCC, 자료 수집 등 기념사업을 진행합니다.
국지대찰이며 불보종찰로 135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통도사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발행하는 불교신문이 함께 마련한 기념사업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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