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의 행복’을 발원한 조계종부산연합회 삼귀의계ㆍ오계 수계대법회. 장소가 실내인 만큼 입장부터 스님들이 직접 나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을 챙긴다. 먼저 발열검사를 마쳐야 입장가능 스티커를 붙여준다. 또한 쓰고 있던 마스크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방역마스크로 교체해야 한다. 

[불교신문3600호/2020년7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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