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디어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는 불교신문TV가 여러분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가깝고 재미있게 다가갑니다.

그 첫 신호탄이 바로 ‘소심한 불자들의 세심한 불교이야기’입니다.

불교신문 20년 내공을 가진 ‘장웅연’과 학교현장에서 불교교육 15년 교법사 ‘김윤경’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두 소심한 불자들이 풀어갈 불교에 대한 세심하고 자세한 이야기 보따리,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소심세심’은 매주 한 차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20년 1월 문을 연 ‘불교신문TV’는 재미있는 불교, 젊은 불교, 세상과 함께 하는 불교를 보여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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