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어린이 법회 어렵지 않아요”
“온라인 어린이 법회 어렵지 않아요”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20.07.12 18:49
  • 호수 35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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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련, 제68차 전국지도자연수회 개최
7월11~12일 이틀간 경주 황룡원서 진행
동련 전국지도자연수회에서 강연 중인 장초희 어린이불교교육연구소 연구위원.
동련 전국지도자연수회에서 강연 중인 장초희 어린이불교교육연구소 연구위원.

‘포스트 코로나 행복을 보여 ZOOM 온라인 올롸잇’을 주제로 동련 제68차 전국지도자연수회가 7월11일과 7월12일 이틀간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진흥원과 보덕협회 등이 후원하고 조계종 어린이청소년위원회와 사단법인 동련 그리고 사단법인 동련어린이청소년협회가 주최한 전국지도자연수회는 7월11일 30명, 7월12일 30명 등 총 60명의 어린이 불교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회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어린이법회의 온라인 전환과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를 현장에서 적용하기위한 체험교육으로 이뤄졌는데, 동련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올롸잇은 참가자들이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방법을 익히고 명상 컨텐츠와 각종 게임 등을 활용하여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전 교육은 홍영일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교육팀장이 진행했는데 △행복을 보여ZOOM Ⅰ 줌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행복을 보여ZOOM Ⅱ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방법을 지도하며 온라인 세상에서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강연했다.

이어 오후에는 어린이불교교육연구소의 장초희 연구위원이 △온라인 올롸잇 Ⅰ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 실제 △온라인 올롸잇 Ⅱ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 실제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실연하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장초희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교육이 더 활성화 될 전망인데 교육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숙지하고 아이들과의 교감을 유지하여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연수회에 교육생으로 참석한 문정현 직지사 어린이·청소년법회 지도교사는 “직지사는 지난 4월 자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는데 오늘 교육은 실질적인 내용을 미리 준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동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국지도자연수 교육을 마치고 동련 이사장 신공스님은 회향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강의는 온라인 법회의 필요성을 느끼는 지도자분들에게는 유익한 연수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줌 프로그램을 설치중인 참가자와 자원봉사 학생.
줌 프로그램을 설치중인 참가자와 자원봉사 학생.
풍경만들기를 체험중인 참가자들.
풍경만들기를 체험중인 참가자들.
동련 전국지도자연수회에서 교육에 임한 참가자들.
동련 전국지도자연수회에서 교육에 임한 참가자들.
회향사를 하는 동련 이사장 신공스님.
회향사를 하는 동련 이사장 신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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