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당 종산대종사 추모 특집’
종산대종사 오도송
合掌以爲花 (합장이위화)
身爲供養具 (신위공양구)
誠心眞實相 (성심진실상)
讚嘆香煙覆 (찬탄향연복)
두 손 모아 합장으로써 꽃을 만들고,
청정한 몸으로 공양구를 삼나이다.
성심을 다 받치는 진실한 모습으로,
찬탄의 향기를 가득 채우겠나이다.
[불교신문3596호/2020년7월8일자]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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