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본 ‘불교성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종단본 ‘불교성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 홍다영 기자
  • 승인 2020.06.25 16:51
  • 호수 35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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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포교종책연찬회

종단 최초 <불교성전> 발간을 앞두고 ‘불교성전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포교종책연찬회가 7월1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불교성전 발간 의미와 활용 방안 및 보급, 콘텐츠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연찬회에서는 박영동 불교성전 기획위원이 ‘불교성전 수지 독송 의미와 활용법’을, 류지호 불광미디어 대표가 보급과 홍보에 대해, 이미령 북칼럼리스트가 콘텐츠 개발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서울 옥천암 주지 원묵스님, 김경달 KBS 이사, 박유진 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연찬회는 유튜브로도 생중계 된다. 

주무 부서인 포교원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불교성전 발간을 전후로 한 보급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기획과 홍보 방침을 수립한다.

불교성전 발간 작업은 2018년 여론수렴과 기획논의를 거쳐, 2019년 종령 기구로 ‘불교성전편찬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현재 최종적인 윤문 및 감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봉정법회를 통해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연찬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제한한다. 참석을 원하면 포교원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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