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죽림정사, 복지관 주민센터에 자비의 쌀 전달
대전 죽림정사, 복지관 주민센터에 자비의 쌀 전달
  • 이시영 충청지사장
  • 승인 2020.05.29 09:27
  • 호수 35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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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죽림정사는 5월25일 복지관과 회덕동행정복지센터에 자비의 쌀 10kg 150포를 전달했다.
대전 죽림정사는 5월25일 복지관과 회덕동주민센터에 자비의 쌀 10kg 150포를 전달했다.

대전 죽림정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행을 펼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죽림정사(주지 창엄스님)는 5월25일 불교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전의 서구노인복지관과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도솔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중리종합사회복지관, 회덕동주민센터에 자비의 쌀 10kg 15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복지관과 복지센터의 무료급식에 사용되며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죽림정사 주지 창엄스님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시기에 지역의 복지시설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희망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쌀을 전달 받은 오동환 서구노인복지관 부관장은 “죽림정사에서 정기적으로 쌀을 보시해 주셔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쌀로 어르신들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죽림정사는 명절과 부처님오신날 즈음에 복지관과 저소득층에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을 사찰로 초청해 경로잔치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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