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은사, 5월7일 ‘화합, 상생, 극복’ 연등 문구 공개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윤4월인 5월30일 봉행되는 가운데,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스님)가 5월7일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은 ‘화합, 상생, 극복’ 연등 문구를 공개했다.
연등 문구는 봉은사 경내를 수놓은 3만여 오색빛깔 연등에 새겨졌으며, 문구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봉은사 사부대중의 마음이 담겼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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