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심법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되면서 불자들이 사찰에서의 종교활동에 많은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조계종을 비롯한 불교계의 적극적인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태세에 동참하면서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이 불교신문 독자를 비롯해 불자 여러분께 당부말씀을 전하며 마음의 안심을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라고 기약할 수 없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불교신문은 독자님과 불자님들이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자비입니다.

2020년 1월 문을 연 ‘불교신문TV’는 재미있는 불교, 젊은 불교, 세상과 함께 하는 불교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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