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불교총연합회, 지하철역에 연등탑 점등
대전불교총연합회, 지하철역에 연등탑 점등
  • 이시영 충청지사장
  • 승인 2020.04.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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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 희망 되고 코로나19 소멸돼 일상 돌아가길 기원”
대전불교총연합회는 4월10일 시청역에서 코로나19 조기 소멸과 시민의 안녕을 발원하며 연등탑 점등법회를 봉행했다.
대전불교총연합회는 4월10일 시청역에서 코로나19 조기 소멸과 시민의 안녕을 발원하며 연등탑 점등법회를 봉행했다.

국토의 중심인 한밭벌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찬탄하는 점등행사가 열렸다. 대전불교총연합회(회장 원각스님)는 4월10일 대전도시철도공사불자회와 함께 시청역과 중앙로역, 노은역에 연등탑을 설치하고 시청역에서 점등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점등법회에는 대전불교총연합회장 원각스님과 부회장 설문스님, 대전도시철도공사불자회 회원과 통도사 대전포교원 용수사 신도들이 동참해 코로나19의 조기 소멸과 대전시민의 안녕을 발원했다.

대전불교총연합회장 원각스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안타깝다”며 “오늘 밝히는 등불이 희망이 되고, 부처님의 가피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소멸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불교총연합회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계획했던 대전시민문화 연등축제와 봉축음악회 등의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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