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불교계 “코로나19 애쓰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강화 불교계 “코로나19 애쓰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 박봉영 기자
  • 승인 2020.03.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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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성금 1300만원 전달
강화불교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을 위한 성금을 강화군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보문사 원주 경오스님. 전등사 주지 승석스님. 유천호 강화군수. 화개사 주지 원준스님. 전등사 재무 지불스님.
강화불교계는 3월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을 위한 성금을 강화군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보문사 원주 경오스님, 전등사 주지 승석스님, 유천호 강화군수, 화개사 주지 원준스님, 전등사 재무 지불스님.

강화지역 불교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강화군청에 성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각 사찰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 보문사(주지 선조스님)와 전등사(주지 승석스님), 강화불교사암연합회(회장 승석스님)319일 강화군청을 방문해 유천호 군수에게 코로나19 극복 성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등사 주지 승석스님은 강화를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작은 성의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사찰들도 어려운 상황일텐데 이렇게 마음을 보태주시니 큰 힘이 된다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강화불교사암연합회를 비롯한 강화지역 사찰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와 어린이·청소년 장학금을 지역사회에 나눠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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