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불교신문3567호/2020년3월21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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