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위한 모금에 ‘조계종 종무원조합’ 동참
코로나 극복 위한 모금에 ‘조계종 종무원조합’ 동참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3.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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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3월6일까지 종무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비 등을 모연한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6일까지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 등에 쓰일 성금을 모연해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한 국민적 모금에 조계종 종무원조합이 힘을 보태고 있다.

종무원조합(위원장 신학녀)3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로 인해 국민의 일상이 파괴되고 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이웃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한 모연이다.

조합 집행부 소속 종무원들은 40여 분 동안 중생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입니다가 적힌 모금함을 들고 코로나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를 재차 외쳤다. 적게는 2000원부터 많게는 10만원까지, 크고 작은 정성들이 답지했다.

사서실 사서국장 정안스님과 사서 운문스님은 물론 총무원, 포교원, 교육원, 중앙종회 종무원들까지 흔쾌히 동참에 나섰다. “먼저 퇴근해서 미안합니다” “내일 꼭 현금가지고 올게요” “건강 조심하세요등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종무원 조합 위원장 신학녀 승려복지회 팀장은 종단 차원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코로나 극복에 힘쓰고 있는 만큼 한 사람의 불자이자 종무원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조합원들 사정도 여의치 않지만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무원 조합은 36일까지 모금 활동을 계속한다. 모여진 성금은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개인 용품 공급, 의료진과 봉사자 및 자가 격리자 지원 등에 쓰인다.

한편 이날 오전에만 총무원 및 산하기관 부실장 스님들이 코로나 극복 성금으로 2200만원 기금을 내놨다. 전국비구니회도 3000만원을 쾌척하며 힘을 보탰다. 종단 차원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적극적 동참을 권고하고 있는 만큼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불교계 도움의 손길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3월6일까지 종무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비 등을 모연한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3월6일까지 종무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비 등을 모연한다.
퇴근하며 모연에 동참하고 있는 종무원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3월6일까지 종무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비 등을 모연한다.
소속 상관없이 한 마음으로 모연에 동참했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3월6일까지 종무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비 등을 모연한다.
사서국장 정안스님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종무원조합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3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퇴근 시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쳤다. 3월6일까지 종무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조성, 감염을 막기 위한 물품 구입 지원비 등을 모연한다.
모금에 동참하는 종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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