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구니회, 동국대경주병원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격려금 전달
전국비구니회, 동국대경주병원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격려금 전달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20.03.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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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이동석 동국대경주병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전국비구니회 경북1지회장 철우스님.
3월2일 이동석 동국대경주병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전국비구니회 경북1지회장 철우스님.

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본각스님)는 3월2일 경북1지회(지회장 철우스님)를 통해 동국대경주병원(원장 이동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격려금 전달식에는 전국비구니회에서 경북1지회장 철우스님과 총무 무구스님 그리고 재무 법운스님이 참석했으며, 동대경주병원에서 이동석 병원장, 박영근 사무국장, 김현정 간호부장, 서찬 총괄지원팀장, 조희군 원무팀장이 참석했다.

전국비구니회를 대신하여 격려금을 전달한 경북1지회장 철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크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맞아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동대경주병원을 위무하고 전국비구니회의 격려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격려금을 전달받은 이동석 동대경주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때 전국비구니회 스님들의 격려에 감사를 전하며 동대경주병원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종립 동국대경주병원은 지난 2010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지정돼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갈 수 없는 음악격리 3실 5병상과 간이 음압격리 5실 24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비상상황지원실을 설치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27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의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진료가 가능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전국비구니회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인사말을 전하는 경북1지회장 철우스님.
전국비구니회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인사말을 전하는 경북1지회장 철우스님.
격려금 전달식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동석 동대경주병원장.
격려금 전달식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동석 동대경주병원장.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국비구니회 스님들과 동대경주병원 관계자들.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국비구니회 스님들과 동대경주병원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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