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4년 출가·열반절 정진주간을 맞아 BBS불교방송과 BTN불교TV에서 지혜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TN불교TV는 출가·열반절 특집으로 조계종 진제 종정예하에게 출가의 의미를 듣는 2부작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불기 2564년 출가·열반절 정진주간을 맞아 BBS불교방송과 BTN불교TV에서 지혜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TN불교TV는 출가·열반절 특집으로 조계종 진제 종정예하에게 출가의 의미를 듣는 2부작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불기 2564년 출가·열반절 정진주간을 맞아 BBS불교방송과 BTN불교TV에서 지혜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의 감염 우려가 전국적 확산되며 예년처럼 사찰서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불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 라디오는 3월2일부터 6일까지 ‘붓다의 길을 따라 걷다’를 방송한다. 매일 밤 12시, 초전법륜지인 사르나트부터 열반하신 쿠시나가르에 이르는 부처님 성지들을 따라가며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가르침들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3월9일과 10일, 오후5시5분부터는 열반재일 특집 라디오 드라마 2부작 ‘대열반’이 방송된다. 부처님이 열반하신 이후 승단이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해 왔는지 살펴보는 내용이다.

BBS TV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3월2일 오전6시, 오후9시30분에는 특집 다큐멘터리 ‘서릿달 동안거-상월선원 천막결사 90일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열반절 특집으로는 3월9일 오후8시30분 통도사 순례단이 부처님 8대 성지를 돌아보며 부처님이 걸어오신 길을 따라가는 ‘붓다의 길’이 방송된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에서는 출가·열반절 특집으로 조계종 진제 종정예하에게 출가의 의미를 듣는 2부작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3월5일 오전9시30분·오후7시30분/3월8일 오전7시30분에 1부가, 3월12일 오전9시30분·오후7시30분/3월15일 오전7시30분에 2부가 각각 방영된다.

이와 함께 BTN은 특집다큐 △용성스님의 유훈(3월1일 오전8시30분, 오후5시) △사명대사(2부작, 1부-2월29일 오전7시30분/ 2부-3월1일 오전7시30분) △암흑 속에 핀 불국토-초월의 일심교(3월1일 오후7시) △법계 명성(3월2일 오후11시15분) △범일 보성스님, 할! 하심하란 말이오(3월4일 오후4시) 등도 편성해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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