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명상을 할 수 없을까.
이 물음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10분 치유 명상’입니다.
특히 문화 활동을 하면서 명상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불교명상에 천착해 오랜 기간 연구한 중앙승가대 김응철 교수가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불교신문과 김응철 교수와 함께 매일 하루 10분 명상으로 내 삶을, 내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이번 예고편을 시작으로 ‘10분 치유 명상’을 차례로 풀어냅니다.
애독자 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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