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화두] 봄꽃 시샘한 ‘눈손님’
[찰나의 화두] 봄꽃 시샘한 ‘눈손님’
  • 신재호 기자
  • 승인 2020.02.26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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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운 눈이 내렸다. 입춘도 지났는데. 늦은 손님이 얄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반갑다. 사찰 장독대에 쌓인 소복한 눈이 푸근한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불교신문3560호/2020년2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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