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한시적 산문폐쇄’
해인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한시적 산문폐쇄’
  • 홍다영 기자
  • 승인 2020.02.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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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가야산 및 해인사 출입 통제
해인사는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가야산과 해인사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산문폐쇄 조치를 시행한다. 사진=해인총림 해인사
해인사는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가야산과 해인사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산문폐쇄 조치를 시행한다. ⓒ해인총림 해인사

해인총림 해인사(주지 현응스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산문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해인사는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가야산과 해인사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산문폐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해인사는 큰절을 비롯한 산내 암자 및 부속기관 등에서 봉행하는 기도와 법회 등 대중이 모이는 모든 종교 활동을 전면 취소했으며, 산내 치인리 일대 거주민을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해인사는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가야산과 해인사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산문폐쇄 조치를 시행한다. 사진=해인총림 해인사
해인사는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가야산과 해인사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산문폐쇄 조치를 시행한다. ⓒ해인총림 해인사

또 홍류문 매표소에 ‘해인사 및 지역주민 합동 상황실’을 설치해 제반문제를 협의 처리한다.

해인사는 사찰 방문 계획을 갖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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