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오봉산 석굴암의 겨울 눈 풍경. ⓒ도일스님

떠나는 겨울을 아쉬워하며 내린 눈이 산사를 포근하게 감쌌다. 입춘이 지나고 10여 일이 2월17일 북한산국립공원에 자리한 양주 오봉산 석굴암에도 ‘눈손님’이 강추위와 함께 찾아왔다.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