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겨울을 아쉬워하며 내린 눈이 산사를 포근하게 감쌌다. 입춘이 지나고 10여 일이 2월17일 북한산국립공원에 자리한 양주 오봉산 석굴암에도 ‘눈손님’이 강추위와 함께 찾아왔다.
도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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