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취약계층 지원 위한 긴급 모금
‘코로나19’ 사회취약계층 지원 위한 긴급 모금
  • 박봉영 기자
  • 승인 2020.02.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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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4월30일까지 모연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중국으로부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예방과 수습 지원을 위해 긴급 모금을 시작한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는 213일 현재 전 세계 28개국 6만명 이상이 감염되고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서는 등 급속히 확산됐다. 우리나라도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발령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예방과 차단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수시로 손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은 감염예방 제품 구매가 여의치 않아 감염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종단과 아름다운동행은 2월10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게 코로나19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사태가 빨리 수습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아름다운동행은 이번 모금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등에 방호복 세트, 보호경,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모연에 들어갔다.

이번 모금은 4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동행 계좌(국민은행 008601-04-148077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로 직접 입금하거나 전화(02-737-9595) 문의로 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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