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포교사 자격고시 7월로 연기
신종코로나 확산…포교사 자격고시 7월로 연기
  • 홍다영 기자
  • 승인 2020.02.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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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여파로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스님)의 일반포교사와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포교원은 당초 2월22일 시행할 예정이었던 ‘불기 2564(2020)년 제25회 일반포교사 및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를 7월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교원은 “법회와 졸업식 등 대중이 모이는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신종코로나 확산 예방에 조계종을 비롯해 정부와 각급 기관마다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포교원 또한 응시생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고시 시행 연기에 대한 내용은 조계종 홈페이지에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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