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직할교구 예산 6억원…최우수사찰에 ‘도선사’
조계종 직할교구 예산 6억원…최우수사찰에 ‘도선사’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2.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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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가 2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불기 2564년도 예산을 약 6억원으로 확정했다
불기 2564년 제1차 직할교구 종회가 2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우수사찰에 선정된 적석사 주지 제민스님, 총무원장 원행스님, 최우수사찰 도선사 주지 도서스님.

조계종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2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불기 2564년도 예산을 약 6억원으로 확정했다. 직할교구 올해 일반회계 예산은 63086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572만원(0.2%) 감소했다. 특별회계 예산은 승려복지 78500만원, 부동산수익 적립금 58595만원으로 확정됐다.

직할교구는 이날 소속 사찰 포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부동산 공부 정리 등 사찰 현황 정비 사업, 종무행정 지도 및 교육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어 지역 포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사찰에 서울 도선사를, 우수사찰에 강화 적석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모범종무원상은 서울 미타사 사무장 최명하 씨가 받았다.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2020년 새해, 종단은 백만원력 결집을 통해 한국 불교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대사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불교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현장에 있는 주지 스님들이 사회활동과 포교활동을 통해 종단의 현안 사업이 원만하게 회향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교구 차원의 승려복지, 계층포교, 인재양성, 조직지원 사업에 만전을 기해 직할교구가 복지사업과 포교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계종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가 2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불기 2564년도 예산을 약 6억원으로 확정했다
조계종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이 종회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계종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가 2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불기 2564년도 예산을 약 6억원으로 확정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최우수사찰에 선정된 서울 도선사 주지 도서스님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조계종 직할교구 종회(의장 원행스님)가 2월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불기 2564년도 예산을 약 6억원으로 확정했다
조계종 직할교구 종회 참석자 스님들. 사진 맨 앞줄 가운데가 총무원장 원행스님. 우측으로 포교원장 지홍스님, 총무부장 금곡스님, 기획실장 삼혜스님, 재무부장 탄하스님, 호법부장 성효스님, 옥천암 주지 원철스님.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사진=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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