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2월 입학식 및 졸업식 취소
동국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2월 입학식 및 졸업식 취소
  • 장영섭 기자
  • 승인 2020.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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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립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교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예정된 입학식과 졸업식을 취소하는 등 주요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동국대는 24오는 213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2020년 봄 학위수여식을 8월 가을 학위수여식과 통합해 개최키로 했다, 학위증명서는 교학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25 예정된 신입생 입학식, 신입생 새터(2월중), 대학원 및 학부 신()입생 OT(2월중), 전체교수회의(2.24) 등도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는 OT는 매뉴얼 또는 영상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동국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획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대책단(TFT)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대책단은 교내 구성원 중국방문이력 전수조사 중국국적 유학생 이동현황 전수조사 손세척제, 마스크, 열감지기, 체온계 등 교내 핵심지역 긴급 배포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건물출입자 열 체크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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