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손재현 무용단' 상월선원 법당서 전통춤 공연
동국대 '손재현 무용단' 상월선원 법당서 전통춤 공연
  • 어현경 기자
  • 승인 2020.02.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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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재 무용단이 화선무 공연을 하고 있다.
손현재 무용단이 2월1일 상월선원에서 화선무 공연을 하고 있다.

손재현 동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교육대학원 무용교육전공 주임교수)를 필두로 한 ‘손재현 무용단’이 용맹정진 3일째인 2월1일 위례 상월선원에서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펼쳤다.

동국대 교육대학원 무용교육전공 겸임교수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손재현 무용단은 이날 오후4시30분과 저녁9시30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우리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공연은 불교예술 속에 표현된 관음보살의 조형미와 연꽃의 정적인 아름다움을 보현보살 형상화를 통해 표현한 관음연화무를 시작으로, 우리 전통춤 춤사위를 바탕으로 한 창작춤 화선무 순으로 진행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와 진도북춤 외에 신나는 현대음악에 맞춘 방송댄스도 선보여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손재현 교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불교의 발전과 상월선원 무문관 동안거 천막결사 용맹정진을 하는 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아홉 분의 스님들이 건강하고 원만히 회향하길 바란다”며 “동국가족의 일원으로서 스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펼쳐나가고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진도북춤 공연
진도북춤 공연.
보살연화무 공연.
보살연화무 공연.
승무공연
승무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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