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동사섭 용타스님 초청 화엄법회
화엄사, 동사섭 용타스님 초청 화엄법회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20.02.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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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쌀 벼베기 통일트랙터 구입기금 전달도
구례 화엄사는 2월1일 동사섭 용타스님 초청 화엄법회를 열었다.
구례 화엄사는 2월1일 동사섭 용타스님 초청 화엄법회를 열었다.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스님)는 2월1일 경내 화엄원에서 ‘동사섭 용타스님 초청 화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복마을 회주 용타스님은 법문에서 “오늘을 사는 이들의 인생목표는 행복이다”며 “행복하고 싶다면 매사에 긍정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타스님은 “불자는 괴로움을 벗어나 즐거움을 누리는 이고득락(離苦得樂)으로 행복해진다”며 “삼보에 귀의하고, 오계를 지키며, 삼학을 닦아 성불도생(成佛度生)하는 불자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화엄법회에 앞서 성악가 유환삼씨와 화엄사 마하비라, 한산사 가릉빈가 합창단이 출연해 음성공양을 펼쳤다.

또한 화엄법회에서 화엄사는 통일트랙터 구례운동본부에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화엄사와 지역농민회는 한반도 통일기원을 발원하며 해마다 통일 벼를 수확하고 있다.
 

행복마을 회주 용타스님.
행복마을 회주 용타스님.
화엄법회에 앞서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통일트랙터 기금을 전달했다.
화엄법회에 앞서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통일트랙터 기금을 전달했다.
화엄법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화엄법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성악가 유삼환 씨와 화엄사 마하비라, 한산사 가릉빈가 합창단이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다.
성악가 유삼환 씨와 화엄사 마하비라, 한산사 가릉빈가 합창단이 음성공양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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