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입니다

올해 창간 60주년을 맞은 불교신문이 ‘불교신문TV’를 2020년 1월 오픈했습니다.

종교계 최초 주2회 발간, 최초 지령 3000호 달성 등 불교계를 넘어 종교 미디어를 선도하고 발전을 이끌어 왔던 불교신문이 유튜브 채널 ‘불교신문TV’를 통해 불교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입니다. 

‘불교신문TV’는 재미있는 불교, 젊은 불교, 세상과 함께 하는 불교를 지향합니다. 불교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있고 쉽고 편안하게 접근하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입니다.

불자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유튜브 채널 ‘불교신문TV’는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불교신문TV’를 검색하거나 불교신문 홈페이지(www.ibulgyo.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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