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불자연합회(회장 김선익)는 1월22일 전남 순천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순천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후원하는 ‘함께하는 세상-행복바라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설 명절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서 순천불자연합회는 지역 불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과 라면을 북한 이탈주민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순천불자연합회는 순천지역 및 여수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붓다와 함께하는 삶, 디딤돌’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실천하고 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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