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원 제9회 졸업식 개최
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원 제9회 졸업식 개최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20.01.20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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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 일장스님 "앎이 없는 믿음은 무명에 빠지기 쉬워"
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원은 1월17일 제9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학장 일장스님이 천안에서 화순까지 오가며 학업을 마친 도윤스님에게 교육원장상을 시상하고 있는 모습.
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원은 1월17일 제9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학장 일장스님이 천안에서 화순까지 오가며 학업을 마친 도윤스님에게 교육원장상을 시상하고 있는 모습.

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원(학장 일장스님)117일 제9회 졸업식을 갖고 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장 수여에 앞서 학장 일장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믿음만 있고 앎이 없으면 무명에 빠지게 된다는 선지식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공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수사 원순스님도 축사에서 멀리서 공부하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와 학업을 마친 학인스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학장 일장스님은 천안에서 화순까지 오가며 학업에 전념한 도윤스님에게 조계종 교육원장상을 대신 수여하고, 졸업한 학인 스님들에게 졸업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원은 출가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청강할 수 있는 개방형 대학원이다. 학제는 2년 과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선은 물론 선과 관련한 학문과의 적극적인 접목도 시도하고 있다.
 

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은 1월17일 제9회 졸업식을 열었다.
화순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은 1월17일 제9회 졸업식을 열었다.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장 일장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마사 선학승가대학장 일장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마사 선학승가대학 교수사 원순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마사 선학승가대학 교수사 원순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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