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비구니청림회 "백만원력 힘 보태려 정성 모아"
대전비구니청림회 "백만원력 힘 보태려 정성 모아"
  • 박봉영 기자
  • 승인 2020.01.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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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000만원 전달
총무원장 원행스님 "종단에 큰 힘 된다"
대전비구니청림회는 1월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찾아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전비구니청림회는 1월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찾아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구니청림회가 종단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힘을 보탰다.

대전비구니청림회(회장 일권스님)1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대전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림회는 종단에게도 큰 복이고 힘이 된다백만원력 결집불사에 동참하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직접 저술한 <백곡 처능, 조선 불교 철폐에 맞서다> 책 등을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중앙승가대 윗 기수인 회장 일권스님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선배님이라고 호칭하는 등 깍듯이 대해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청림회 회장 일권스님(충효사 주지)한국불교 미래를 밝히고 종단의 원력을 다지는 거룩한 불사에 동참하게 된 것은 큰 기쁨이라며  약소한 금액이라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은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과 청림회 관음사 주지 성련스님, 흥룡사 주지 상명스님, 송원사 주지 시연스님, 경선정사 주지 자명스님 등이 함께 참석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종단에 큰 힘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비구니청림회 회장 일권스님은 "종단의 거룩한 불사에 정성 모아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종단에 큰 힘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비구니청림회 회장 일권스님은 "종단의 거룩한 불사에 정성 모아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비구니청림회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계종 스님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대전비구니회관을 건립하고 이를 거점으로 지역내 활발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장 일권스님은 "회원 스님들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 맡았던 회장직을 잘 회향할 수 있게 됐다"며 "회원 스님들의 작은 정성이 백만원력 결집불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봉영 기자 bypark@ibulgyo.com
사진=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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