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현안 해결 머리 맞댈 ‘지도자 포럼’ 열린다
조계종 현안 해결 머리 맞댈 ‘지도자 포럼’ 열린다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1.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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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종단 지도자 포럼’ 1월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한국 불교 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조계종이 마주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2020 종단 지도자 포럼120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포교 종책,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경색된 남북 관계 속 불교계 역할 등이다.

첫 강연자로는 포교원 포교부장 정인스님이 나선다. ‘전국 포교 지도 현황과 향후 대책을 주제로 한국 불교 포교 현실과 대책을 논의한다.

중앙종회의원 우봉스님은 도시공원 일몰제 안내 및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후 20년 동안 공원 조성을 하지 않을 경우 각종 규제에서 풀려나는 도시공원 일몰제대상 사찰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고유환 동국대 교수는 한반도 정세와 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경색된 남북관계 속 종단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는 종단 지도자 포럼은 화합과 혁신으로 미래 불교를 열겠다를 기치로 세운 제36대 집행부가 종단 현안과 변화에 따른 시대적 흐름을 짚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지난해 2월 처음 개최된 바 있다.
 

지난해 2월에 열린 종단 지도자 포럼 모습. ⓒ불교신문
지난해 2월에 열린 종단 지도자 포럼 모습.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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