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한국불교 밝게 만드는 통큰 보시행 '훈훈'
봉은사, 한국불교 밝게 만드는 통큰 보시행 '훈훈'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12.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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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력 불사 3억 · 승려복지 기금 10억원 전달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과 사부대중이 한국불교 발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통 큰 보시를 실천했다. 백만원력 불사기금으로 3억원을 전달하는 모습.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과 사부대중이 한국불교 발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통큰 보시를 실천했다. 12월24일 백만원력 불사기금으로 3억원을 전달하는 모습.

서울 봉은사 사부대중이 한국불교 발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통 큰 보시를 실천했다. 종단 핵심 종책사업인 백만원력 결집불사기금으로 3, 승려복지 기금으로 10억원을 쾌척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과 김상훈 신도회장 등은 12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위 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봉은사가 전달한 백만원력 결집불사 성금은 지난 11월 자체적으로 진행한 모연 행사를 비롯해 CMS와 지로 후원금 등 신도회 차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서울 봉은사는 승려복지기금으로도 10억원을 쾌척했다.
서울 봉은사는 승려복지기금으로도 10억원을 쾌척했다. 사진 왼쪽부터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 총무부장 금곡스님, 총무원장 원행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김상훈 봉은사 신도회장.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불교와 종단의 발전을 위해 거액의 기금을 전달해준 봉은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봉은사에서 여러 가지 종단 불사에 큰 축대 역할을 해줘 마음이 늘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27법난기념관 불사 등 종단 내 여러 현안도 서로 협력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이번 기금은 신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기금을 비롯해 오로지 신도분들의 정성과 원력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미력하지만 종단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은사 사부대중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기금 전달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기금 전달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이날 전달식엔 총무원 총무부장 금곡스님,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 등이 함께했으며 봉은사 신도회에서도 김상훈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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