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관심 덕분에 우수 불자 됐어요”
“꾸준한 관심 덕분에 우수 불자 됐어요”
  • 홍다영 기자
  • 승인 2019.12.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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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2019 대학생 우수불자 장학금 수여식
박유진 중앙회장 등 16명에게 2500만원 전달
12월21일 대학생 우수불자 장학금 수여식에서 포교원장 지홍스님이 대학생 불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12월21일 대학생 우수불자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학생 불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스님)은 12월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2019 대학생 우수불자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6명에게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대학생 우수불자 장학금 수여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포교 일선에서 대학생 포교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생 불자를 격려하고 이들이 앞으로 사회적 리더, 불교계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박유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중앙회장에게 1000만원을, 윤정은, 권하늘 등 15명의 대학생 불자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모범적인 신행과 학업생활을 적극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앞으로 펼쳐질 삶 속에서 오늘 이 자리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신행생활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박유진 회장은 “종단에서 청년대학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처님 법을 삶의 지표로 삶고 생활하고 이다. 앞으로도 스스로를 성찰해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불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권하늘 제주교대 지회장은 “오늘 아침 발걸음이 가볍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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