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길 위에서', '노무현입니다' 등을 연출한 이창재 감독(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의 모친 조말선 여사가 12월15일 오전10시 경 별세했다. 빈소는 경남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17일 오전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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