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으로 하나 된 ‘대구불교대학인의 밤’
화합으로 하나 된 ‘대구불교대학인의 밤’
  •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 승인 2019.1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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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교대학은 12월6일 대구불교대학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법어를 전하는 대구불교대학장 효광스님.
대구불교대학은 12월6일 대구불교대학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법어를 전하는 대구불교대학장 효광스님.

대구불교대학(학장 효광스님)은 12월6일 MH컨벤션센터에서 총학생회와 총동문회가 함께 ‘대구불교대학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불교대학의 재학생을 비롯한 동문들이 다함께 모여 불교발전의 초석을 다지며 화합된 모습으로 신행을 돈독히 하고 송구영신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불교대학장인 동화사주지 효광스님과 학생처장 만경스님을 비롯한 동화사 국장스님들 그리고 장세철 동화사신도회장, 박순선 동문회장, 황태겸 총학생회장 등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귀의와 반야심경봉독으로 시작된 법요식에서 학장 효광스님은 법어를 통해 “남에게 관용하고 나에게 철저하며,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수행자의 참 모습”이라며 “오늘을 기해 대구불교대의 모든 불자님들은 스님과 함께 부처님의 길을 걸으며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화합으로 우리의 길을 묵묵히 함께 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황태겸 총학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대학을 처음 올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맑고 밝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박순선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 화합과 단결을 이루어 부처님의 자비 행을 실천하고 생활화 하며 신행생활의 일상화에 매진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불교대학장 효광스님은 이웅기, 장건환, 류명희씨 등 세 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박순선 동문회장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구불교대학교 총동문회기를 전달했다.

인사말을 전하는 박순선 총동문회장.
인사말을 전하는 박순선 총동문회장.
인사말을 전하는 황태겸 대구불교대학 총학생회장.
인사말을 전하는 황태겸 대구불교대학 총학생회장.
공로패 수상자들과 대구불교대학장 효광스님.
공로패 수상자들과 대구불교대학장 효광스님.
대구불교대학 총동문회기를 전달하는 효광스님.
대구불교대학 총동문회기를 전달하는 효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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