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스님 자광스님 동광스님 등 12명 대종사들
법인스님 자광스님 동광스님 등 12명 대종사들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2.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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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회의(의장 세민스님)는 12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63차 회의를 열고 ‘대종사 특별전형 심의의 건’을 상정, 대종사 법계 특별전형 대상자 12명에 대한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심의를 통과한 스님은 법인스님, 자광스님, 동광스님, 청우스님, 천진스님, 혜거스님, 정우스님, 정광스님, 보광스님, 종성스님, 선용스님, 문인스님 등이다. 대종사 법계를 품수받는 스님들의 수행이력을 정리한다.

법인스님은 만공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46년 해인사에서 포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4년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천안 각원사 주지를 지냈다. 각원불교대학을 설립 및 운영하고 천안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천안교도소와 개방교도소 등 재소자를 위한 법회 및 물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자광스님은 경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7년 조계사에서 경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0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적조사, 반야선원 주지, 군종특별교구장, 호계원장, 동국대 이사장, 법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 원로의원이다.

동광스님은 청담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70년 도선사에서 석주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2년 봉선사에서 석암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청담학원 이사장, 혜명복지원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청담장학문화재단 이사장, 법계위원이다.

청우스님은 향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5년 백운사에서 향봉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7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총무원 총무국장과 교무국장을 지냈으며 조계종 소청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낙가사 주지다.

천진스님은 대휘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7년 영구암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1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영축총림선원 유나, 통도사 율학승가대학원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혜거스님은 탄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1년 월정사에서 범룡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2000년 송광사에서 범룡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선암사 주지, 조계종 포교연구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금강선원 주지다.

정우스님은 태주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0년 직지사에서 철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7년 불국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1,12대 중앙종회의원, 혜국사 주지를 역임했다. 총무원 총무국장, 교무국장, 포교원 포교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금강사 주지다.

정광스님은 대월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1년 쌍계사에서 대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8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봉암사 태고선원 선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운암 선덕을 맡고 있다.

보광스님은 고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49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53년 통도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 교수, 용탑선원 선원장을 지냈다.

종성스님은 지관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8년 해인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2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8,9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인사 홍제암 감원을 맡고 있다.

선용스님은 도원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2년 해인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6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햇다. 11대 중앙종회의원, 조계종 초심호계위원을 지냈으며 총무원 총무부장, 총무원장 권한대행을 역임했다.

문인스님은 도원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2년 해인사에서 영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58년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8,9,10대 중앙종회의원을 지냈으며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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