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부인인 쩐 응우옛 투 여사가 11월28일 서울 조계사를 찾았다.
조계사 선림원장 남전스님의 안내로 부처님께 헌향하고 삼배를 올렸다. 이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해 비공개로 양국의 불교교류와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부인 투 여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베트남 정상회담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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