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보존위, 전승전통등 경연대회 선정작 전시
연등회보존위, 전승전통등 경연대회 선정작 전시
  • 이성수 기자
  • 승인 2019.11.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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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12월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
어린이 부문 천진불상 박수빈 작품.
어린이 부문 천진불상 박수빈 작품.

전승전통등 경연대회 선정작품이 전시된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11월22일부터 12월 2일(월)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승전통등 선정작품을 선보인다. 어린이 부문 9개 단체 114점, 대학생 부문 10개 대학 141점, 일반 부문 9개 단체 36점 등 291점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그 결과 어린이 부문 천진불상은 박수빈(봉선사),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김진선(동덕여대),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김명순(보원사)씨가 수상했다.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김진선 작품.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김진선 작품.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아름다운 우리 등(燈)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등 제작 전승자를 육성하기 위해 전승전통등 경연대회를 진행했다”면서 “연꽃등, 팔모등, 수박등 등 전통등 3종을 기본으로 다양하게 응용 제작돼 우리 등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살린 작품들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창의성과 예술성이 담겨져 있으며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준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경연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지역, 다양한 계층에서 우리 전통등을 만드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 김명순 작품.
일반 부문 최우수상 김명순 작품.

한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주관한 제10회 전국 청소년 등 공모전 수상작은 11월18일부터 29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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