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불교박람회
지난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국내외 286개 업체에서 405개 부스를 설치해 7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한국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올해는 친구와 연인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크게 늘었다. 가장 관람객들이 많았던 11월16일 주말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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