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 십시일반 정성 모아 ‘백만원력’ 힘 보태
화계사, 십시일반 정성 모아 ‘백만원력’ 힘 보태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1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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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및 신도회 임원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2160만원 전달
서울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오른쪽 네번째)과 신도회 임원들이 11월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가운데)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216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오른쪽 네번째)과 신도회 임원들이 11월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가운데)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2160만원을 전달했다.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원만 회향을 발원하는 불자들이 관심이 연일 뜨거운 가운데 이번엔 화계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서울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과 신도회 임원들은 11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불사기금 2160만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특히 이 기금은 화계사 신도회가 직접 진행한 바자회를 비롯해 경내 마당에서 커피 노점을 운영하며 모은 수익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소중한 데 사용하기 위해 신도회가 자발적으로 앞장서 기금을 모았다한국불교 미래를 밝히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이 아니라 불사가 성공적으로 회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성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화계사에서 정성을 모아 준 덕분에 백만원력 결집불사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하며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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