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칼을 생각 없이 휘두르고 무리하게 채찍을 쓰면 명예도 떨어지고 목숨도 잃으며 이 세상 벗어나도 나쁜 세계에 가리라. 만인 성인의 말한 법을 좋아하고 말과 뜻과 행동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안정될 때는 두 세계를 무사히 건너리라. <본생경> [불교신문3533호/2019년11월9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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