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량선원, 삼동린포체 초청 대중강연
부산 무량선원, 삼동린포체 초청 대중강연
  •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 승인 2019.10.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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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선원은 부산MBC드림홀에서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삼동린포체 초청 부산대중강연을 열었다. 사진은 삼동린포체와 박은정 나란다학술원장.
무량선원은 부산MBC드림홀에서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삼동린포체 초청 부산대중강연을 열었다. 사진은 삼동린포체와 박은정 나란다학술원장.

티베트 삼동린포체가 부산을 방문해 대중강연을 펼쳤다.

부산 무량선원(주지 취산스님)은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MBC드림홀에서 ‘지금, 내가 죽는다면-티벳 현자에게 그 답을 듣다’라는 주제로 삼동린포체 초청 대중강연을 열었다.

나란다불교학술원(박은정 원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 연등사 주지 덕륜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800여명이 동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19일은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20일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강연, 오후에는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무량선원 주지 취산스님은 “죽음에 대한 깊은 가르침을 받아 불자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삶의 지혜를 얻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삼동린포체는 10월12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주 황룡원에서 법화경을 토대로 법문을 설했다.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 진행된 경주 법회에서는 설법 후 수행 관련 질의응답을, 저녁공양 이후엔 법화경 사경과 독경, 새벽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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