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병원전법단 제5회 자비나눔 바자회 성료
조계종 병원전법단 제5회 자비나눔 바자회 성료
  • 홍다영 기자
  • 승인 2019.10.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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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병원전법단이 10월14일 서울 우정국로 앞마당에서 개최한 자비나눔 바자회에서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함께한 병원전법단 관계자들.

전국의 병원에서 환우들을 돌보며 불법 홍포과 포교에 매진하고 있는 조계종 병원전법단이 어려운 환우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병원전법단은 10월14일 서울 우정국로 앞마당에서 전국 11개 병원법당 지도법사 스님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제5회 한마음 자비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20여 개 부스가 설치된 이날 바자회에서는 미역, 다시마, 황태 등 다양한 먹거리와 치약, 수건, 양말 등 30여 종의 생활용품, 의류업체에서 후원받은 의류 등이 판매됐다. 또 10여 가지의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포교원장 지홍스님도 현장을 직접 방문헤 지도법사 스님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포교원장 스님은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사회가 나날이 맑고 행복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이날 병원전법단장 도원스님은 “수익을 좋은 곳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즐겁게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나눌수록 더 행복해진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병원 곳곳에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전법단은 2015년부터 매년 가을 불자환우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보시해 왔다. 올해 모연된 기금은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불자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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