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땅끝 대흥사’엔 특별함이 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땅끝 대흥사’엔 특별함이 있다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9.10.15 09: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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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10월26일 천년사랑나무 음악회 개최

조계종 제22교구본사 대흥사(주지 법상스님)1026일 경내에서 ‘제1회 천년사랑나무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흥사 연리목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하림, 고상지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출연해 가을맞이 음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천년사랑나무 음악회를 기획한 주지 법상스님은 대흥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사랑과 화합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마련했다남도 땅끝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흥사 음악회 총예술감독을 맡은 하림 씨도 가을 산사의 운치와 좋은 음악, 좋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다특별한 추억을 쌓는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흥겨운 블루그래스와 컨트리 뮤직을 보여주는 컨트리공방, 싱어송라이터 최문석과 현악앙상블 필스트링이 꾸미는 수준 높은 음악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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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술 2019-10-15 12:06:43
천년사랑 나무 음악회 성공을 기원합니다
대흥사 주지 법상스님은
불교계에 스님다운 스님 입니다 ^^